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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지 못한 사랑때문에 저주를 받아
현실세계로 부터 고립된 도시 [페리테일].
그 작은세계의 운명을 쥐고 있는 왕족 가문
[티아라]와 연금술사 가문 [다이스].
저주의 원흉인 원하는 장소로 인도한다는 신비의 지도 책
[벨라시아]와 못다한 사랑이 이루어질때 세계 [페리테일]을
멸망시킨다는 힘의 근원 [플라디오].
플라디오에 대한 공포로 대를 거듭할 수록 생겨난
많은 연인은 이별과 원망과 애증의 나날을 보내게 되고,
그러던 중에 갇혀버린 영혼의 윤회로 인해 다이스에는
표식을 지닌 운명의 아이 라피즐리가 태어나자 티아라에서도
[벨라시아]의 힘으로 페리테일에 들어온 외부세계 여자에게서
호노리아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불길한 탄생을 가진 아이들은 운명적으로 끌리듯이
만나게 되지만 호노리아의 모친은 저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현실세계로 도망치는데...
그러나 운명은 도망친 호노리아를 다시 페리테일로 불러들인다.
기억조차 지워져버린 호노리아와 그녀를 만나기 위해
살아남은 라피즐리는 다시 만나게 되고,
사람들은 플라디오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갇혀버린 세계로 부터 도망치고 싶어하는 자들과
오랜 단절로 외부세계에 막연한 공포심을 가지고
세계를 지키려는 자들의 싸움 속에서 작은세계 [페리테일]의
운명을 쥐고 있는 라피즐리와 호노리아 손에 [벨라시아]가 쥐어졌을때
운명의 사랑이 시작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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