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뱅을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등록하기 VIP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통합검색
인기검색어
이재학    |    황재    |    박인권
상세검색
이벤트 툰크샵 충전소
미니 코믹뱅
만화
무료
순정9+
뱅스DB
마이페이지
array("/images/main/top/top_menu_right_event_160.png","/regular_exposure/event_detail.php?ce=160"), array("/images/main/top/top_menu_right_WEBTOON.png","http://www.comicbang.com/free/webtoon_detail.php?idx=11262"), array("/images/main/top/top_menu_right_1.png","/regular_exposure/mini_introduction.php"), 코믹뱅
인기만화 핫클릭 평점순위 베스트댓글 스마트 만화검색 도서검색 만화기사
결제안내
찜목록
책갈피
마일리지 응모
최근본만화
운영자에게 쪽지 보내기
순정9+ 블로그로 가기
코믹뱅 트위터로 가기
아이디저장
본인인증로그인
아이디/비번찾기
뱅's DB
뱅스 만화방 정보
인기만화
핫클릭
평점순위
베스트 댓글
스마트 만화 검색
운영자 추천 정보
테마만화
한 줄 재잘재잘
뱅스 만화방 정보
도서검색
만화기사
event
코믹뱅은 면세사업입니다.
19세
만화기사
고우영 박봉성에 이어 안수길마저… 연이은 만화가의 죽음
고우영, 박봉성에 이은 안수길 씨의 죽음으로 올해 우리 만화계는 소중한 이들을 유달리 많이 떠나보냈다.
가장 먼저 우리 만화의 독자들을 슬프게 한 것은 4월 고우영 씨의 죽음이었다. 1970년대 초 <임꺽정>으로 신문만화와 성인만화의 붐을 일으킨 이후, <수호지>, <삼국지>, <일지매> 등 고전을 각색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독특한 그림체와 희극적인 감각을 보여주었다. 고 씨의 비보는 주요 일간지에서도 크게 다룰 만큼 문화적으로 큰 손실이었던 것이다.
10월에 전해진 박봉성 씨의 비보는 갑작스런 것이어서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1980년대 대본소 만화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만화가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신화를 세운 인물이었다. 때문에 그의 돌연사는 현재 침체일로를 달리고 있는 대본소 시장에서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로도 받아들여질 만한 충격이었다.       
안 씨의 죽음은 향년 43세라는 연령이 말해주듯 한창 활발하게 활동할 있는 나이에 요절한 셈이다. 호랑이를 제대로 그리기 위해 매일같이 동물원에 출근했다는 그의 솜씨를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음이 독자들에게는 통한이 되고도 남는다.
이처럼 최근 들어 줄 이은 만화가들의 죽음은 현재 위축되어 가는 우리 만화계 사정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안 씨의 경우 항상 만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적합한 매체를 가지지 못한 불운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동료작가 백성민 씨는 “고인처럼 특정한 영역을 지닌 작가의 경우는 그 활동의 폭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그렇지만, 힘들 때일수록 각자의 힘으로 더욱 분발해야 할 시기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대신했다.  
 

김성훈 기자 ksh@ComicBang.com 


2005-11-17 18:51:22
이전  다음  목록
코믹뱅
저작권보호센터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