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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잡지에 마지막 임무를 맡긴다면?
대원씨아이 권낙환 부장 인터뷰  
 
“만화잡지의 위기는 분명하다. 단행본이 여러 형식으로 나오면서 잡지는 더 이상 안 본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잡지의 희망이 있다. 이건 눈을 다른 데로 돌려야 보인다.”
대원씨아이 잡지 총괄담당인 권낙환 부장은 ‘만화잡지의 위기’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것이 만화의 위기와는 다른 문제”라고 본다. “만화독자가 준 것은 아니다. 다만 잡지에서 단행본으로 소비행태가 바뀌었다.” 따라서 권부장은 단행본시대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또 잡지에 새로운 역할을 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는 잡지에 연재해 단행본 1권이 묶여 나오면, 2권부터 이어지는 작업은 단행본으로 바로 내는 구상을 밝혔다. “잡지가 소극적인 홍보지 역할밖에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단행본으로 바로 시작하기에는 작가들 또한 동기부여가 안 되니까” 이런 생각까지 미친 것이다. “한 잡지에 고정된 작가들이 있어 봐야 독자를 끌어들이지 못한다. 오히려 작가 소개라도 다양하게 소개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온라인잡지도 진지하게 고려할 대안으로 본다. 아직 온라인잡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것은 없지만, 여기에 대해 꾸준히 모니터하고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밝혔다.
권부장은 ‘잡지의 위기’를 받아들이며, 이제 시장은 전혀 다른 눈으로 살펴야 할 것으로 본다. 바로 해외 시장.
그는 “만화에서 경쟁력이나 가능성을 보는 것은 해외 시장 때문”으로 압축했다. “우리 회사의 경우 최근 몇 년 사이 해외 수출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매년 서너 배씩 늘고 있다. 라그나로크를 예를 들면, 해외에서 번 수익이 국내보다 배는 많다.”
해외 시장까지 확장해서 볼 때 잡지에서 마지막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것으로 권 부장은 보고 있다. “잡지에 연재되는 작품은 사실상 100% 수출된다. 콘텐츠의 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해외 수익이 더디게 발행하더라도 10권이 넘을 때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검증되고 있다.” 만화수출의 선두 회사답게 구체적인 가능성을 찾은 것이다.
대화 중에 잡지에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않은 자심감이 분명해 보이지만, 동시에 만화잡지에 마지막 임무를 맡기는 비장한 심정도 느껴진다.
글 | 코난88  conan@ComicBang.com
2005-11-18 1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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