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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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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분석하는 것은 곧 인간을 알아가는 일”
<메디아> 연재를 준비하는 신일숙
 
신화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배경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품을 자주 선보였던 신일숙. 그녀의 기억에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그리스로마신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어렸을 때, 할머니가 교회를 다니셨는데, 당시에 나도 성경을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성경도 일종의 신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한다. 종교를 신화와 밀접한 관계로 바라보는 것은 불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불교의 신들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신화의 일부일 것”이라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한 것은 우연한 계기다. “학교에서 신화에 대한 책을 한 권씩 의무적으로 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하게 된 것”이라고.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이미 오래 전부터 신화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녀의 작품들 대부분이 신화를 소재로 하거나 바탕으로 삼았으며, 많은 독자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재밌게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지금까지 만화가 신화를 많이 차용해오기는 했지만, 만화와 신화 두 장르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함께 다루어진 적은 없었다.”는 그녀의 지적은 적절하다. 수많은 신화들이 판타지로 옷을 갈아입고 만화로 부활하고 게임으로 재생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원전이 가지는 힘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의 특징에 대해 성격이나 지위 등을 바탕으로 분석해 보곤 한다. 이는 결국 인간을 분석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 그녀의 견해다. “살아남는 신화와 그렇지 못한 신화의 차이는 이야기 속에서 신이 지니고 있는 카리스마의 정도에 있다.”는 그녀의 말을 빌려 온다면, 인간이라는 존재도 스스로가 가지는 위엄과 가치에 따라 차이가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
올 겨울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진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디아>를 연재하게 된 것이다. “유럽인이 동양의 ‘아라비안나이트’를 해석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갈 수 있었던 것처럼, 저 역시 저만의 방식으로 신화를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라고 전한다. 이제 다시 그녀의 신화 속으로 빠져들 시간이 기다려진다.
 

김성훈 기자 ksh@Comi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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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1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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