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차관회의실에서 진행된 올해 2005 하반기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
시상식에 앞서 간단한 티타임...
먼저, <위대한 캣츠비>의 강도하 작가
* 축하드립니다. * 내년에도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강도하 작가의 부인 원수연 작가도 참석했습니다.
다음은 <겨드랑이가 가렵다>의 이해경 작가
작품의 인기가 하늘로 솟아오르길 기원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지구에서 영업중>의 이시영 작가
* 축하드립니다. * 차기작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시상식이 끝난 뒤 가진 환담...
우리 만화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더욱 멋진 작품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