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뱅을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등록하기 VIP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통합검색
인기검색어
박인권    |    황재    |    고행석
상세검색
이벤트 툰크샵 충전소
미니 코믹뱅
만화
무료
순정9+
뱅스DB
마이페이지
array("/images/main/top/top_menu_right_event_160.png","/regular_exposure/event_detail.php?ce=160"), array("/images/main/top/top_menu_right_WEBTOON.png","http://www.comicbang.com/free/webtoon_detail.php?idx=11262"), array("/images/main/top/top_menu_right_1.png","/regular_exposure/mini_introduction.php"), 코믹뱅
인기만화 핫클릭 평점순위 베스트댓글 스마트 만화검색 도서검색 만화기사
결제안내
찜목록
책갈피
마일리지 응모
최근본만화
운영자에게 쪽지 보내기
순정9+ 블로그로 가기
코믹뱅 트위터로 가기
아이디저장
본인인증로그인
아이디/비번찾기
뱅's DB
뱅스 만화방 정보
인기만화
핫클릭
평점순위
베스트 댓글
스마트 만화 검색
운영자 추천 정보
테마만화
한 줄 재잘재잘
뱅스 만화방 정보
도서검색
만화기사
event
코믹뱅은 면세사업입니다.
19세
만화기사
강풀 ‘영화화돼야 성공 작품’ 풍토 경계
<순정만화>가 연극무대에 올려지고, 발표한 작품마다 영화로 만들어지게 됨으로써 만화계를 넘어 대중문화계 전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화가 강풀. 만화저널 ON은 1월 18일 한국만화가협회 제 38차 총회가 열리는 서울애니메이션 센터에서 그를 만났다.
 
ON 작품 활동을 잠시 그만두고 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풀 네. 현재 그저 쉬고 있습니다.(웃음) 3년 동안 쉼 없이 활동하다 보니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나는 만화를 그리는 것일 뿐
 
ON 아무래도 영화이야기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요. 발표한 작품 4편이 모두 영화로 제작되는 초유의 사건을 만든 장본인입니다.(웃음) 기분이 어떠신지요.
강풀 물론, 좋습니다. 헌데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이렇게 만화가 영화로 옮겨지는 것에 대해 매스컴에서 자꾸 다루다 보니, 마치 만화가 영화로 옮겨져야 성공한 것이라 생각하는 시각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화는 결코 영화의 하위가 아니라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ON 연극 <순정만화>의 경우 인기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극으로 바뀐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강풀 연극 자체가 매우 만화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기분이 좋고 만족합니다. 사실, 좀전에 말씀드렸던 영화와 만화의 관계가 마냥 불만인 것이 아니라 저는 그저 만화를 그리는 것인데, ‘성공적인 만화는 영화로 옮겨져야 한다.’는 풍토가 저로 인해 생겨나는 듯해서 다소 걱정이라는 것이죠.
 
올해 말경 일본 현지에서 연재
 
ON 일본으로 수출된 <순정만화>에 대한 현지반응은 어떠한가요.
강풀 글쎄요.(웃음) 출판사로부터 자주 연락이 있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듯합니다. 소학관에서도 그 작품을 보고난 이후 연락이 왔으니까요.
 
ON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강풀 소학관측에서 아마 긍정적으로 본 듯 합니다.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초 정도부터는 연재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ON 축하드립니다. 강 작가님의 스토리가 일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이야기가 될 텐데요. 새로운 작품이 되겠지요.
강풀 네. 신작으로 일본 현지에서 연재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게 뭐 있나요.(웃음) 출판사 쪽에서도 제 스타일 그대로 해주길 원하고요. 아마 매체는 소학관의 잡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
 
ON 일본에서 연재 시작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 듯합니다. 그때까지 계속 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신가요.
강풀 사실 오래 쉬고 싶었는데…. 두 달여 쉬다보니 좀이 쑤셔서 다시 연재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ON 지금 시점에서 연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야기도 있는지요.
강풀 생각중인 스토리는 몇 가지 있습니다. 아마 그게 정리가 된다면 연재가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말로는 1년 쉬고 싶다고 했지만, 쉬다 보니까 재미가 없어요.(웃음)
 
ON 혹시 연재가 시작된다면 매체는 역시 ‘다음’인가요.
강풀 그렇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그의 작품을 빠른 시간 내에 다시 볼 수 있길 기다리고 있다.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요즘에도 여전히 매일 평균 천여 명 이상이 그의 홈페이지를 방문한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팬들의 염원대로 다시 돌아올 때, 그는 분명 열도를 잠재울 강력한 이야기를 가지고 오리라. 올 연말, 강풀의 신화가 일본에서도 이어지길 희망해본다.
 

김성훈 기자 ksh@ComicBang.com

2006-01-19 16:41:05
이전  다음  목록
코믹뱅
저작권보호센터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