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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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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단행본 띠지, “숨겨진 1mm를 찾아라!”
하루에도 수십 권씩 쏟아져 나오는 만화단행본. 그러니 작가는 물론 편집자들도 자신들이 작업한 작품이 독자들의 눈에 띄기를 희망한다. ‘바라옵건대 초판 매진의 신화를!’
하여, 작품의 각 담당자들이 홍보와 마케팅에 열을 높이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유사 비슷한 작품의 난립 속에 한정된 예산으로 홍보는 언제나 한계의 벽에 도달한다. ‘그렇다고 좌판에 늘어선 오징어마냥 그냥 내보낼 수는 없잖아!’
그리하여 오늘도 편집자들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이 책을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 이 같은 고민 속에 ‘띠지’의 역사는 출발했으리라.
 
사실, 주의집중해서 살펴보면 띠지 안에는 단행본 한권의 내용이 가장 밀도 있게 압축해져 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문구 하나로 독자들의 지갑을 열도록 하기 위해 카피 하나하나에도 온통 신경을 쓰게 되고….
이에 만화저널 ON에서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단행본들의 띠지를 모아봤다.
 
* 내용보다는 이벤트에 집중!
얼마 전에 발간된 <코스프레 애니멀> 1권에 부착된 띠지. 작품에 대한 묘사보다는 발간 기념 이벤트 문구로 구매력을 자극한다. (띠지 후면에 더욱 자세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살짝 뒤 안쪽을 들춰보면 다음호에 대한 예고까지.)
 
* 전작의 힘을 믿는다
해당 작품의 작가 지명도를 한껏 이용한 컨셉. 가로쓰기된 제목보다 <사일런트 뫼비우스>가 눈에 더 들어오는 건 기자 혼자의 생각일까.
(작품의 엑기스는 뒷면에. 악마가 되는데 한 표!)
 
* 전작소개와 이벤트를 한꺼번에
신작 출시와 함께 작가의 전작을 홍보, 동시에 이벤트 광고까지. 힙합 전 24권을 받기 위한 응모권은 <위킷> 1권 띠지에 있으니, 사야 되지! - 헌데, 뒷면이 너무 썰렁하다. 바코드와 가격이 전부라니...)
 
* 강력한 문구
독자의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가장 강력한 문구,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
설령, '그'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한 번 더 보게 만든다. ㅡ.ㅡ;
 
* 줄거리로 호기심 자극
대체 ‘파이더맨’은 뭐고, ‘옵파이’는 뭐란 말인가?
(뒤쪽 줄거리를 보면 궁금증은 배가 된다 ‘π’의 정체…. 그것이 알고 싶다.)
 
* 한꺼번에 다 사줘
힐끗 봐서는 띠지인지도 잘 모르게끔 만든 컨셉. 게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해당 작품에 대한 내용이 아닌 작가의 다른 작품(GREEN) 홍보. (뒤를 봐도 마찬가지!)
요는 한꺼번에 다 사주면 고맙지!!!
 
* 전형적인 컨셉 1 : 색상 대비, 매체 인용 
특정 매체의 평가를 인용한 가장 전형적인 홍보문구. 책의 표지바탕과 대비되는 색상이 시선을 자극한다.
 

* 전형적인 컨셉 2 : 문구+작가소개+카피
소설과 같은 문학책의 띠지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띠지 형태인 ‘본문내용 + 작가소개 +카피’ 문구로 호기심 자극. (뒤쪽은 작품 인기도에 대한 데이터 제공)
 
* 유명인의 인지도 활용
만화가 아닌 다른 분야의 유명인의 지명도를 활용한 컨셉. 이것만큼 구매력을 자극하는 것도 드물다. 작품을 통해 유명인과 교감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주기 때문!
 
* 특징 하나하나 전부 다
콘진 지원작, 가수 강원래와의 인터뷰, 작가의 일상에서 얻어낸 스토리 등, 작품을 둘러싼 전반적인 이야기 모두를 띠지 하나에!
 
** 덤 : 띠지같은 표지 컨셉
표지 자체가 띠지를 두른 듯한 컨셉으로 디자인 된 경우. 뒤도 마찬가지.
(벗겨낼려고 암만 긁어도 벗겨지지 않습니다.ㅡ.ㅡ;;)
 
김성훈 기자 ksh@ComicBang.com
2006-01-23 17: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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