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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기사
* 클램프 기자회견 및 인터뷰 *
일본의 만화창작집단 <클램프>의 한국방문은 이미 올 초부터 만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시카프 개최와 함께 진행된 클램프 방한은 그들에게 있어서도 첫 해외나들이어서 기대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의 방한은 27일 기자회견으로 공식화되었는데, 이날 40여 분간 진행된 클램프와의 대화를 코믹뱅에서는 전문 정리했다.

* 방한 소감 및 인사

* 클램프 멤버들로부터 우선 방한소감부터 듣고자 합니다.

오오카와 아게하
초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첫 해외나들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한국은 음식도 맛있고, 살 것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이 매우 기대됩니다.
아가라시 사츠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26일) 막 도착해서,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메이션 제작 관련회사를 먼저 방문했었는데...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이 협력하여 공동적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네코이 츠바키 저 역시 이번 한국방문이 첫 해외여행입니다. 아직 가 본 곳은 별로 없어서 많은 기대가 되고, 특히 내일 예정된 시카프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모코나 옛날부터 한국에 와 보고 싶었는데, 이번 초청으로 인해 꿈이 이루어진 거 같습니다.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한국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이번 기회로 더욱 많이 공부하고자 합니다.

* 현재 연재중인 <츠바사>와 <xxx 홀릭>의 작품세계에 들어보겠습니다.


- 현재 두 작품을 모두 주간 단위로 발표 중에 있습니다. 이들 작품의 취지는 옴니버스 드라마처럼 한 편만 봐도 내용이 이해가 되게 하는 것도 있지만, 좀 더 면밀하게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고자 두 개의 작품을 서로 연관시켜 더욱 재미있게 그려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 개의 작품을 동시에 보는 이들은 캐릭터나 이야기구조를 통해 더욱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질의 응답

* 이번이 첫 해외나들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공식행사를 가지지 않았던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 물론 저희도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16년 동안 멤버들이 함께 해외에 나가지 못한 것은 연재로 인해 닷새 이상 쉴 수가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한국에 대한 첫 느낌은 어떤가요?

오오카와 아게하
어제 도착해서 애니메이션 회사에 방문했는데, 거기서 먹은 저녁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아직은 관광을 못해서 한국에 대해 잘 모르지만, 호텔에서 바라본 경치만으로도 한국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특히 나무나 숲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가라시 사츠키 한국에 오기 전부터 한국에는 예쁜 여성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막상 와보니 정말 예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네코이 츠바키 저 역시 특별히 본 것은 없지만,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 동안 차창 밖 풍경을 보니 제가 태어난 곳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빌딩과 산, 도시적이면서도 나무가 많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시내로 나와서 보니 글자만 빼면 한국과 일본이 매우 흡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모코나 저녁에 잠깐 시내로 나가보았는데, 네온이 매우 화려해서 일본의 오사카 같은 풍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들의 고향인 관서지방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여성분들은 소문대로 아주 예쁜 분들만 거리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 멤버가 네 명인데, 활동할 때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 네 명이 공동 작업을 하다 보니 물론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합니다. 좋은 점은 작품을 할 때, 독자들에게 보이기까지 체크단계가 많다는 것과 아이디어가 많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나쁜 점은 의사소통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인기의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 잡지의 한 편집자가 하는 이야기를 인용한다면, 저희들의 작품은 ‘무국적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작품들이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가서도 판타지 성향을 통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여러 명이 함께 활동하게 된 특별한 배경이 있었나요?

저(오오카와) 이외에 3명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인활동을 함께 해왔었습니다. 거기에 제가 합류하게 된 것이죠.
처음 아마추어 시절에는 멤버가 더 많았습니다. 프로 데뷔 당시에도 6명이었습니다만 1년 뒤에 두 사람은 솔로로 독립하고, 그 이후 저희 4명이서 계속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 네 분이 각자 그림을 다 그리는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각의 전문분야는 무엇인지요?

- 작업분담에 대한 것을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영화나 애니메이션 프로세스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각 작품마다 역할분담은 달라집니다. 스토리는 제가, 작화는 세 명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 디자인 역시 저희가 직접 하는데, 저(오오카와)와 이가라시가 맡고 있습니다. <츠바사>와 <홀릭>의 경우 캐릭터는 모코나, 작화는 네코이가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시작할 때, 각각의 역할과 리더가 정해지면 작품이 종료될 때까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X>가 연재중단 중인데, 다시 연재재개 의사는 없는 것인지요?

- <X> 연재 당시, 저희가 활동하고 있던 일본 관서지방에서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X>가 지진을 모티브로 하고 있었는데, 우리 주변에 그런 사고가 난 상태에서 이 작품을 계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소녀 잡지에서 연재중이어서, 사회적인 비판도 있었고요. 잡지사와도 많은 논의를 했었는데, 출판사에서는 연재를 계속해나가자고 했지만 저희로서는 더 연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역시 <X>가 연재 재개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출판사와도 협의 중이고, 재개되는 방향으로 저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국만화 작품 가운데 관심이 있는 작품이 있는지요? 한국만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한국만화의 일본번역판을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구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직수입된 만화가 아니라 일본 잡지에 함께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은 본 적이 있습니다. 소학관에서 함께 활동하는 한국 작가분과는 식사도 함께 한 적이 있고, 그 작품(윤인완, 양경일의 <신암행어사>)의 소개문을 저희가 쓴 경우도 있고요. 실력이 좋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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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8: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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