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작가들의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우는 단행본 마무리 작업을 통해 ‘화실일기’가 나올 때입니다. 그 외에는...? 그렇죠! 대부분 베일에 싸여있기 마련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개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상당수 작가들이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직접 그려 올려놓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개그 컷일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작가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도 있을테죠.
이에 코믹뱅에서는 작가들의 자화상을 모아봤습니다.
독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한 답변으로 올린 자화 컷.
작가님의 홈페이지엔 더욱 다양한 모습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 권교정 작가
킹교님은 정말, 이렇게, 부스스한 모습인건가요? ^^:
선 하나로 충분하다는는 사실을 보여주는 컷이죠.
마치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모습이랄까.
................ .(^^:)
체육복 바지는 매우 적나라한 듯 싶습니다. ^^:
너무 간략화시키신 건 아닌지…
매우 비슷하답니다.^^
* 각각의 이미지들은 모두 작가님들의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가 출처입니다.
정리 : 코믹뱅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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