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창천의 권>의 하라 테츠오의 어시시트로 일하고 있는데, 블로그에는 이와 관련하여 화실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와 있다. 또, 작업한 원고 견본과 유학생활에 대한 어려움도 함께 소개되고 있다. 하라 테츠오와 함께 작업실을 쓰는 <시티헌터>의 작가 호죠 츠바사를 만난 이야기도 흥미로우며, 두 작가의 작업 스타일을 비교한 것도 시선을 모은다.
그는 현재 도쿄 커뮤니케이션 아트 전문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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