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이니치 신문 1일자에 따르면, <만화 험한류>가 작년 7월 발매된 이후 1년 동안 67만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만화 험한류>는 일본인 주인공이 월드컵 공동개최를 계기로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대학의 역사동아리 활동을 통해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다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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