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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기사
2006 만화계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또 지나갑니다. 아직 20여일의 시간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 시간들이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면 이때쯤 한해를 정리하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코믹뱅에서는 올해 만화계 10대 뉴스를 뽑아보았습니다.

1. 바이오 회사가 만화판에 나타난 사연
국내 유일의 상장 만화출판사인 대원씨아이가 지난 3월 21일 코암나노바이오 회사에 매각되었다. 이후 코암나노바이오는 9월 26일에 만화출판 및 게임 사업 부문을 따로 떼어내 대원씨아이(주)라는 신설회사를 분할 설립한다고 공시하였고, 이로써 만화사업은 계속될 것임을 공표했다.

2. 시카프, 이제는 어린이의 달에 만나요
만화관련 행사로서는 국내 최대규모인 시카프가 지난 해까지 8월에 진행되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5월에 열렸다. 장소 역시 코엑스를 벗어나 서울무역전시장으로 옮기면서 변화를 꾀했다. 한편, 시카프 기간 동안 일본의 만화창작집단인 CLAMP가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 2006시카프 개막식에서

3. 만화원작, 영화에서 춤추다
2006 만화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것은 <타짜>로 대표되는 만화원작의 영화화. <아파트>, <다세포 소녀>를 거쳐 <타짜>가 대박을 터뜨리며 만화원작의 힘을 과시했다. 지금도 신영우의 <더블 캐스팅>, 허영만의 <식객> 등이 줄을 지어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위대한 캣츠비> <로맨스 킬러> <순정만화> 등도 판권계약을 마친 상태.

4. 잡지의 온라인 대이동
대원씨아이는 <영 챔프>, <코믹챔프>, <이슈> 등 만화잡지 전부를 네이트와 싸이월드에 서비스하기로 결정했으며, 서울문화사 역시 간판잡지인 <아이큐 점프>를 파란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대원의 경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아이큐 점프>는 지난 8월부터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이같은 움직임 속에서 대원의 만화잡지 <팡팡>은 폐간되고 웹진 <수퍼챔프>가 창간되었다.

5. 잡지 대신 무크 세상
2006년 역시 기획단행본의 강세 속에서 무크지의 발행은 두드러졌다. 우선 <국제강한연구소>에서는  이향우, 최인선, 문흥미, 변병준, 아이완, 곽상원 등이 참여하였고, 윤태호, 한혜연, 박무직, 석정현, 박순구 작가 등이 단편을 선보인 <밥(BOB)>은 매호 다른 주제를 선택해 작품을 발표한다는 컨셉으로 2호 ‘에로틱’을 준비 중에 있다. 또, 1999년에 1호가 나온 이후 7년 만에 <세나클(Cenacle)> 2호가 한국여성만화가협회에 의해 나왔다.

6. 신작 드문 구작 시대
2006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궁>이 4년째 인기상을 획득하고 2005년 연재작인 <1001>이 대상을 수상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눈에 띄는 신작이 드물었던 한해였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새로운 인기작이 등장하지 않는 가운데, 그나마 <로맨스 킬러> <26년> 등 온라인에서 몇몇 작품이 ‘올해’를 각인시켜 주었다.

7. 다양해진 기획전시
고인이 된 작가를 추모했던 <고우영 추모전>, 카투니스트 박기소의 <무한상상 소장품 전>, 지방에서 열렸던 이해광의 <여어~ 투가리 청주에 온겨?>, 일본에서 공부한 한상윤의  <섬나라 일본 - 풍자만화展> 등 만화와 관련된 전시들이 더욱 다양해진 한해였다.
이 외에도 한국카툰협회에서는 ‘버스에서 카툰을 만난다-부르릉 프로젝트’를 기획해 만화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획을 선보이기도 했다.

8. 바닥난 스캔만화 콘텐츠
온라인 스캔만화를 대량으로 살포해 수익을 올리던 포털과 만화전문 사이트 등이 모두 한계에 다다른 한해였다. 때문에 상당수의 사이트들은 창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에서 연재작을 진행하기에 이르렀고, 때로 오프라인에서 유통이 안 된 일본만화 작품을 온라인에서 곧바로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성인콘텐츠들은 표현의 한계에 걸려 상당수 포털이 서비스를 중지하기도 했다.

9. 뿌리 뽑자, 불법스캔만화
온오프라인의 주요 만화콘텐츠 제작사들이 모여 결성된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가 단속을 벌이면서 불법스캔만화를 공유하는 주요 카페나 동호회 등이 다소 주춤했던 한해였다. 올 9월에 발행된 <만화저작권보고서 2006>을 살펴보면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공유되는 스캔만화로 인한 피해규모는 연간 최소 4백억 원(2005년 9월에서 2006년 2월까지 조사한 통계) 이상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교육이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 영화계 이슈메이커, 만화계 진입
지난 9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만화작가 창작활성화 사업’에 ‘씨네21’이 선정되면서 새로운 만화잡지 창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월에 편집장을 공개모집하였으며, 내년 초 발간을 목표로 현재 소비자조사 및 작가섭외가 진행 중. <씨네21>처럼 지하철 가판대에서도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올 한 해도 만화계는 온갖 부침 속에 성장해왔다. 온라인에서 대안을 찾고자 하는 노력들은 <코믹타운>, <만끽> 등 새로운 웹진 창간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오프라인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11월 동아일보가 만화지면을 새롭게 마련한 것처럼 희망찾기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다가올 2007년, 희망은 계속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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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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